빙고판이랑 풀잎장을 만들었으니 미션 수행하러 나가볼까요~
언니랑 동생같은 엄마랑 딸~^^
여기가 원래는 모래와 자갈, 가재와 새우,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들이 살던 계곡이었는데....
왕잠자리... 빛깔 참 곱죠?
매미가 허물을 벗어놓고 갔네요.^^
대나무 잎으로 배를 만들었어요.
대나무 배를 찾아보셔요.^^
소원을 빌고... 대나무 배를 띄워봅니다.
아이들은 배띄우는 것이 좋았나봐요.
이튿날 새벽에도 5시에 일어나서 뛰어나니며 연못에서 배 띄우고 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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