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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리 육통리

작성자김성대| 작성시간11.10.30| 조회수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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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정연료 작성시간11.10.31 제 고향 이웃 마을에 있는 나무들이네뇨, 아직도 가끔 한번씩 볼수 있는데 볼때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나무들입니다. 아무쪼록 영원히 우리곁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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