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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위원회

무장사지 계곡에서 만난 꽃, 풀, 나무...- 2012.7.22.

작성자미루|작성시간12.08.03|조회수36 목록 댓글 5

생태기행을 갔던 무장사지 계곡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바닥에 떨어진 아기 밤송이.

 

   그물버섯이래요.

 

 

 

 

 

 

 

 

 

 

 

 

 

    풀숲에 별들이 떨어진 줄 알았어요.^^

 

 

 

 

 

    끝이 왜 저런 모양일까? 특이하지요?

 

 

    줄기에 갈고리처럼 생긴 가시가 있어요.

 

 

   꿀풀.

 

    나무껍질 무늬가 참 예쁘죠?

 

    달뿌리풀.

 

바위를 품은 나무.^^

 

    북나무잎. 줄기에 날개처럼... 재미있게 생겼죠?

 

    산딸기.

 

    으름. 다 익으면 바나나처럼 생겼다는데, 무슨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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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별빛가람 | 작성시간 12.08.03 햐... 좋다^^
  • 작성자줏대 | 작성시간 12.08.03 북나무가 아니라 붉나무입니다. '붉다'는 뜻으로 붉나무입니다.
  • 작성자파란 시간 | 작성시간 12.08.04 아는만큼 보이고 맘속에 담을수있겠지요. 사진찍은 이의 곱고 맑은 맘이 엿보입니다.
  • 작성자블루마운틴 | 작성시간 12.08.06 나무껍질 이라구 해서 알았어요...첨엔 뱀을 접사촬영했나? 했어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미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06 계곡 입구에서 뱀을 봤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찍지는 못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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