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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위원회

2012 겨울철새탐방을 다녀와서...김민지(2013년 1월 소식지 글)

작성자미루|작성시간13.01.22|조회수34 목록 댓글 0

 

  보 고 서 ❦ 

 

 

김민지(금장초등 5학년)

 

 

 

 

언제? 2012년 12월 8일(토)

 

어디에? 우포늪과 주남저수지

 

누구랑? 임시인, 민애 언니, 박지홍, 이가연, 이현진, 이지원, 민식 오빠, 김민수,

          문종원, 강선래 선생님, 김성대 선생님, 이현정 선생님.

 

어떻게? 버스를 타고

 

무엇을? 철새 만나기

 

왜? 여러 가지 철새를 알아보기 위하여

 

우포늪과 주남저수지에서 본 새?

고니, 큰기러기, 청둥오리, 재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등

 

내용?

토요일에 늘해랑 공부방에서 차를 타고 황성공원까지 가서 버스로 갈아탔다.

버스로 우포늪을 향하여 달렸다. 거기에서 많은 새들을 봤다.

그다음 주남저수지로 갔다. 거기에서 노랑부리저어새들을 봤는데 다른 새들과 다르게 몇 마리 없었다.

그리고 부리를 속에 넣고 흔들어서 고기를 먹는 모습까지 봤다.

그리고 어떤 새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무 위에서 날개를 펴고 말리는 장면까지 봤다.

고니와 청둥오리는 정말 많았다.

그리고 재두루미를 봤는데 처음 봤을 때는 몰랐는데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셔서 알았다.

 

생태탐방 등을 다녀오면 참가한 회원들에게 수기를 받습니다. 김민지 학생이 ‘보고서’란 제목으로 짧은 글을 보내왔네요. 김민지 학생이 언급한 참가자 외에도 10여분이 더 함께 했습니다. 김민지 학생이 지적한 ‘날개를 펴고 말리는’ 새는 민물가마우지입니다. 민물가마우지☞ ☞

느낀점?

철새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 중에서도 노랑부리저어새들이 가장 적었다.

그래서 철새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철새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것 같아서 뿌듯했고 철새를 보는게 재미있었다.

 

 

 

 

     생태탐방 등을 다녀오면

   참가한 회원들에게 수기를 받습니다.

   김민지 학생이 ‘보고서’란 제목으로

   짧은 글을 보내왔네요.

   김민지 학생이 언급한 참가자 외에도

   10 여 분이 더 함께 했습니다.

 

   김민지 학생이 지적한 ‘날개를 펴고 말리는’ 새

   민물가마우지입니다.

                                       민물가마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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