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요?
구분 |
일반 쓰레기 |
재활용품 |
음식물 쓰레기 |
커다란 쓰레기 |
종류 |
재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 |
종이, 유리병, 금속, 플라스틱, 헌 옷 등 |
*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 : 견과류/계란껍질, 파뿌리, 마늘/양파/어패류 껍질, 닭/돼지 뼈다귀 등 |
냉장고, TV, 가구 등 |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
재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립니다 |
재질에 따라 나누어 재활용 수거함에 버리거나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봉투에 넣어 버립니다 |
물기를 꼭 짜낸 다음 음식물 수거통에 넣어 버립니다 |
동사무소에 신고해 수수료를 낸 뒤 스티커를 붙여 버립니다 |
어디로 가나요? |
작게 압축시켜요
쓰레기를 한곳에 모은 뒤 압축시켜 소각 시설로 가서 태우거나 매립 시설로 가서 묻습니다. |
다시 분류해요
더 세분화해서 분류하고 잘못 들어온 쓰레기는 걸러낸 뒤 소각시설이나 매립 시설로 보냅니다 |
땅에 묻지 않아요
음식물 쓰레기를 묻으면 땅과 지하수가 오염되요.(조리된 음식물에 있는 소금, 양념, 화학조미료 때문) 그래서 전문 처리 시설로 옮겨야 해요. |
잘게 잘게 부셔요
다시 쓸 수 있는 부분은 떼어 내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잘게 부셔 소각 시설이나 매립 시설로 옮깁니다 * 새 가전제품을 사면 그 회사에서 헌 제품을 무상으로 수거해간답니다. |
경주에서는? |
* 매립장 (3곳)
- 천군동, 서면 서오리, 감포리(조성중)
* 소각장(2곳)
- 안강, 건천 |
* 재활용 선별장
- 천군동
-> 재질에 따라 분류된 후 매년 연말 선정된 지정업체에 매각 처리합니다. |
*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 천군동
-> 현재는 모든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 시설을 통해 퇴비로 만듭니다. * 본 시설이 생기기 전에는 위탁업체를 통해 처리했다고 합니다. |
* 목재, 금속,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한 것들을 모아 시청에서 선정한 업체에 매각 처리합니다. |
☞ 경주환경연합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천군동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을 견학하려고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3월 호 소식지와 온라인 카페, 이메일, 문자 메시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