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이서 하나되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이다.
언젠가부터 부부를 노래한 멋진 가곡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아 여러 가지 고민을 한 끝에 큰 사명감으로 *부부의 노래*라고 시를 썼는데 당시 한국예술가곡사랑회 회장이신 김진우 교수님이 작곡을 하셔서 발표를 하셨다. 시인이 성악가를 마음대로 선정하는 게 아니라 예술가곡사랑회 성악가 선정위원에서 결정하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다. 유튜브를 검색하니 이런 상태로 올려져 있었다. 작시가도 작곡가도 성악가 이름까지도 빠진 채.....
노래제목에 또 하나의 부제로 하늘의 축가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작곡가께서 학교에서 창작발표회를 하는데 한 번 발표된 노래를 또 쓰면 안 되어 제목을 바꾸어 하늘의 축가로 발표하셨고 교수님은 좋은 시를 주고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잊지 않으셨다.
부부의 노래( 하늘의 축가)
박원자 시 /김진우 곡 / 바리톤 장유상
꽃 피는 봄날에
꽃이 되어 만난 사람
하늘은 축복의 꽃비를 내려주셨네
먹구름 밀려오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토록 변치말자
사랑의 그 서약
젖은 손 마주잡고
함께 부른 사랑 노래
새벽이슬 밟고 오는
청정한 그리움이어라
해와 달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샘물처럼 솟아나는
그리움의 옹달샘
찬바람 불어오고
눈보라 치는 날에도
영원까지 함께 가자
아낌없는 그 사랑
사윈 손 부여잡고
함께 부른 사랑 노래
노을빛에 타오르는
다홍빛 그리움이어라.
이 세상 모든 부부들이 이 세상 마치는 순간까지 더욱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빌면서 이 노래를 선물로 보내고 싶다.
부부의 노래( 하늘의 축가)
박원자 시 /김진우 곡 / 바리톤 장유상
꽃 피는 봄날에
꽃이 되어 만난 사람
하늘은 축복의 꽃비를 내려주셨네
먹구름 밀려오고
비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토록 변치말자
사랑의 그 서약
젖은 손 마주잡고
함께 부른 사랑 노래
새벽이슬 밟고 오는
청정한 그리움이어라
해와 달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샘물처럼 솟아나는
그리움의 옹달샘
찬바람 불어오고
눈보라 치는 날에도
영원까지 함께 가자
아낌없는 그 사랑
사윈 손 부여잡고
함께 부른 사랑 노래
노을빛에 타오르는
다홍빛 그리움이어라.
이 세상 모든 부부들이 이 세상 마치는 순간까지 더욱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빌면서 이 노래를 선물로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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