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타오르는 예수님의 마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마태 11, 29)
예수 성심께 대한 사랑은 우리 신앙의 보화입니다.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로운 사랑안에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상처를 바라보고, 그분의 열린 심장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고통과 하나가 되신 성모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 한 구석에는 손익을 계산하며 예수님의 사랑과는 멀어지는
차갑고 완고한 마음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한 신앙인은 세상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찾아보지만
늘 공허하고 성장하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성심에서 그 어떤 한계도 없는 충실하고 양순한 사랑의 원천을 만나야 합니다.
착한 목자의 마음은 곧 우리들의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 사랑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강요하지 않으시며 끝까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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