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수를 사랑하는 1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마태 5, 44)
아합은 엘리야에게 "이 내 원수 또 나를 찾아 왔소"라고 합니다.
자신이 원수라고 부르는 엘리야는 구원을 갖어다 주는 사람이였고,
엘리야가 없었다면,
자신이 어떤 재앙 앞에 서 있는지 조차도 몰랐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라는 말씀은
세속의 논리와 법칙을 극복하도록 합니다.
누구나 증오와 분노 앞에 무릎을 꿇을 때가 있고,
보복과 폭력의 유혹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십자가 위에서 드러내신 사랑의 실천이였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새로움이고 생명입니다.
우리는 반복해서 우리를 부당하게 대하는 사람, 우
리를 괴롭히는 사람,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들을 향해 어떤 마음과 태도를 갖는지를 점검하고,
적용해 보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