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쌓는 보물은...》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 6, 21)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쌓아두지 말라는 말씀은 단순히 도덕적, 윤리적,
종교적으로 살라는 가르침이 아닙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인생의 지침이고, 세
상의 논리에서 승리하는 기쁨이며,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켜내는 지혜입니다.
우리가 하늘에 가져갈 수 있는 보물은 절대로
자신을 위하여 아껴 둔 것은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 보물은 사랑, 애덕, 섬김, 인내, 다정함, 친절,
이것이 아름다운 보화입니다.
왜 사람들은 지상의 보물인 재물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일까요?
그것은 재물이 행복한 삶을 보장해 줄 것 같고,
자유롭고 구속받지 않는 인생을 약속해 줄 것 같고,
풍요롭고 안정된 미래를 영원히 선물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뭔가에 집착하는 순간 그것들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보물,
우리의 전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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