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자리에서
받치고 그림자로 살았다
섬광처럼 꽃의 영광이 스러진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오래도록
추억하던 여인, 어머니
_현송희 / 제2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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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섬김의 자리에서
받치고 그림자로 살았다
섬광처럼 꽃의 영광이 스러진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오래도록
추억하던 여인, 어머니
_현송희 / 제2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