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난초의계절인가 봅니다 깊은숲속에서 척박한 흙과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오직 하늘과 바람, 그리고 대지의 기운만으로 자신만의 꽃을 피워낸 자생난들을 보고왔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더 눈이가고 짙은향기가 없어도 더 마음에 남는 보물같은 아이들을 만나고 온 오늘은 더없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영아리난초
호자덩굴꽃과 실꽃풀
나나벌이난초
섬까치수염
비비추난초
약난초
매화노루발
갈매기난초
이 귀한꽃들을 한곳에서 볼수있게 해주신
오 정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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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곳간 바람이 머무는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