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의 합리적 개발을 통한 경제성장과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1977년 2월 학계 인사를 중심으로 경제계, 언론계 인사들이 포함되어 [전남개발연구회] 를 발족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전남개발연구회]에서는 일부교수들에게 연구비를 지급하는등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활동을 펼쳤으나 임원들이 갹출하여 운영하기에는 재정적으로 곤란하였으며 지역의 합리적인 개발을 하고 발전을 하기 위하여 재정확보와 조직의 확대가 필요하게 되어 전라남도지사에게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우리지역이 정치적 무관심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여파로 더욱더 소외되었는바 이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지역주민간의 경색된분위기를 완화하며, 지방정부의 정책건의를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이고장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비영리 민간단체의 설립이 요망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당시 김창식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하자 이를 대폭 수용하여 이 고장의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인재육성, 지역적성산업의 유치와 부존자원의 개발, 예향의 도시로서 문화예술의 진흥, 애향자조운동 등을 수행하기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를 설립키로하고 [전남개발연구회]와 [전라남도]가 주축이 되어 회원 280명을 모집하여 전남개발연구회를 전남개발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 본회 연구자문기관으로 하여 1982년 12. 15일 전남지역개발협의회가 설립하게 되었다.
[전남개발연구회]에서는 일부교수들에게 연구비를 지급하는등 지역발전에 기여하면서 활동을 펼쳤으나 임원들이 갹출하여 운영하기에는 재정적으로 곤란하였으며 지역의 합리적인 개발을 하고 발전을 하기 위하여 재정확보와 조직의 확대가 필요하게 되어 전라남도지사에게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우리지역이 정치적 무관심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여파로 더욱더 소외되었는바 이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지역주민간의 경색된분위기를 완화하며, 지방정부의 정책건의를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이고장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비영리 민간단체의 설립이 요망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당시 김창식 전라남도지사에게 건의하자 이를 대폭 수용하여 이 고장의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인재육성, 지역적성산업의 유치와 부존자원의 개발, 예향의 도시로서 문화예술의 진흥, 애향자조운동 등을 수행하기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를 설립키로하고 [전남개발연구회]와 [전라남도]가 주축이 되어 회원 280명을 모집하여 전남개발연구회를 전남개발연구원으로 명칭을 변경 본회 연구자문기관으로 하여 1982년 12. 15일 전남지역개발협의회가 설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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