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랑하는 아내 인경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공주 서진, 믿음직한 우리 아들 해찬, 그리고 저 박덕현입니다
2009년도 제주도에서 승마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모습입니다.
새 차 뽑은 기념으로 동해안 일주를 하던중 정동진에서..아이들이 많이 어려졌죠?
2006년도 제주도 산방산 기슭에서 산악오토바이를 타며 즐겁게 보내던 추억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모습이 더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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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aria-박정선 작성시간 10.11.30 멋진모습들이예요. 항상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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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덕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01 사실 사진이 집에 있어서 본의아니게 늦어졌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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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남-맹구파파 작성시간 10.12.01 ㅎㅎ 별 말써멀... 아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십니다. 나도 언제 저렇게 해보나... ㅡ.ㅡ
부럽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후속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길우 작성시간 10.12.01 잘 보았습니다... 인정하면 편안한 법이지요~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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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달순 작성시간 11.07.14 어느아이가 장애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