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서 40대 남성 흉기 피습 사망…BTS 암표상 줄줄이 덜미 기사입력 2026-06-14 19:31 l 최종수정 2026-06-14
작성자산사나이작성시간26.06.15조회수1 목록 댓글 0홍성서 40대 남성 흉기 피습 사망…BTS 암표상 줄줄이 덜미
기사입력 2026-06-14 19:31 l 최종수정 2026-06-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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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충남 홍성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에서 열렸던 BTS 월드투어 공연에선 정가의 최대 3배가 넘는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 암표상들도 줄줄이 단속에 걸렸습니다.
노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게에서 식사 중인 손님들 옆으로 경찰차와 구급차가 나타납니다.
어제(13일) 오후 9시 30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길거리에 40대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겁니다.
▶ 인터뷰 : 인근 주민
- "맨 처음엔 (길바닥에) 모래가 있어서 뭔가 해서 물을 뿌리니까 피가 묻어 있어서…."
이 남성은 지인 사이인 5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 "가해 남성은 피해자가 있는 상가 가게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차를 타고 곧바로 달아났습니다."
당시 음주 운전까지 했던 남성은 범행 2시간 만에 주거지 인근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 여성이 BTS 월드투어 공연을 찾은 관객에게 입장표를 몰래 건네줍니다.
어제(13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에서 열린 BTS 공연장 일대에서 정가보다 최대 3배 비싼 가격으로 티켓을 판매한 암표상 11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일부 암표상은 알코올 솜으로 입장용 팔찌를 분리해 불법 양도하다가 걸리기도 했습니다.
MBN뉴스 노경민입니다. [ noh.kyoungmin@mbn.co.kr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화면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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