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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람들은 한낮에 ‘이걸’ 합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합니다

작성자낙양 거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1

“스페인 사람들은 한낮에 ‘이걸’ 합니다” 에어컨 없이도 시원합니다

당인모2026년 06월 09일 오전 10:06조회수  

 

여름이 길고 뜨겁기로 유명한 스페인. 그런데 이들은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한여름을 잘 버팁니다.뜨거운 한낮을 보내는 그들만의 ‘이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싼 장비가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입니다.

한낮엔 덧창을 닫아 햇빛을 막는다

스페인 가정에서는 해가 가장 강한 한낮에 덧창이나 블라인드를 닫아 둡니다. 햇빛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실내 온도가 오르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죠.우리도 한낮엔 햇빛이 드는 쪽 커튼을 닫아두면 효과가 큽니다. 들어오는 열만 막아도 실내가 훨씬 덜 더워집니다.

 

가장 더운 시간엔 활동을 줄인다

두 번째는 시에스타로 알려진 한낮의 휴식입니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잠시 쉬어갑니다.더위가 한풀 꺾인 저녁에 활동을 몰아서 하는 것이죠. 무더위에 억지로 움직이며 체력을 소모하지 않는 지혜로운 생활 방식입니다.

저녁엔 창을 활짝 열어 식힌다

마지막은 환기 타이밍입니다. 해가 지고 바깥 공기가 식으면 창을 활짝 열어 더운 실내 공기를 빼냅니다.낮 동안 닫아두었던 열기를 저녁에 한 번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맞바람이 통하게 양쪽 창을 열면 밤이 한결 시원해집니다.

한낮엔 덧창 닫기, 더운 시간엔 쉬어가기, 저녁엔 환기하기. 세 가지 모두 전기 없이도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입니다.에어컨을 켜기 전에 햇빛과 시간을 다루는 이 습관부터 따라 해보세요. 전기요금도 아끼고 한결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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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낙양 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audio src="https://64.media.tumblr.com/6e0ccad83836fb93560bd3d76d7f468e/8c7eff066387c9f9-1f/ac387d9e7bcda82242b27341a8b51e4d8c62d7f4.mp3" Salot autoplay loop>최용진 - 숲속의 빈 의자</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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