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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일기

주인을 잘만나야..

작성자빈손|작성시간26.06.09|조회수12 목록 댓글 1

내가 아내보다는 

몸 상태가 조금 좋은것 같다

아내는 어제 저녁까지

컨디션이 완전 돌아오지 않아

밤에 푹쉬고 내일도 쉬어야 되겠다고한다

어제 아침 천근같은 몸이

큰행사를 하면서

권하는 한잔술에 컨디션이 돌아오고

저녁에

우리 선수들과 또 한잔 술에

완전 돌아왔다

아침

운동길 발걸음도 평상시와 같아졌다

 

열흘재 서있는 나의 애마

일찍 몰고나가

밧데리 밥 좀 주고 삼실에 세워둬야 겠다

토요일까지 그냥 두면 방전될 우려가있다

열흘이나 굶겨도

아무 방항도 않는 애마

참 주인 잘못 만났다

모든인연은

상대를 잘 만나야 즐겁다

애마는 매일매일 적당히 움직여야 하는데...

나의 몸

나의 몸은 주인을 잘 만난걸까?

잘 못만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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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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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나뿐인딸 | 작성시간 26.06.09 컨디션 안 좋았는데 술 두잔 마시고 컨디션 올라왔다는 소름돋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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