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빈손 일기

초심대로 사는 사람...

작성자빈손|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1

똑 같은 방향으로

똑 같은 조건으로

살고 있어도

또 살면서도

그 끝은 많이 다르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최고의 무기가

배려 그리고 포용이었다

그것이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지금의 나로 있게 만들었다

 

내가 아는 

나와 비슷한 성향의 동생의 삶이

나와 거의 같다는 것을 본다

이 친구도

최고의 무기는

친절 그리고 천사의 미소와 포용이다

상대에게 무한 주는 마음

아낌없이 다 주는 마음이 이친구 최고의 강점이다

 

같이 

또 따로 

전성기를 누리다

어느시점 

나 그리고 이 동생이 

인생 최악의 가시 밭길을 걷는다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똑 같은 좌절속에 

切齒腐心 ...

臥薪嘗膽 ...

나름 제자리를 찾아 동생은 동생대로

나는 나대로

초심을 잃지않고 살고 있다

나의 거울을 보는 듯해

그냥 좋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나뿐인딸 | 작성시간 26.06.18 미니 허명 씨는 누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