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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일기

무제

작성자빈손|작성시간26.06.22|조회수13 목록 댓글 1

하루 긴시간

준이와 시간을 보냈다

지난 토요일이었다

 

요즘

손주를 보고 싶어도

며느리의 허락이 있어야

볼수가 있단다

보고싶어도 보채지 않는 시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우리도 먼저 준이 보고 싶다고

하지 않는다

 

토요일은

준이와

사진도 찍고 밝고 맑은 

순수를 간직한 천사와의 하루에

엔돌핀이 돈다

다른 일정이 있었지만

준이 보러 오라는 말에 준이에게 달려갔다

이래서 손주를 보면

그냥 좋다는 것이로구나

 

천사들이 자라

이 사회의 주인공이 될때

살기좋은

걱정없는

그런 나라를 만들고 지속 시켜야 할텐데..

전쟁준비..  두국가 주적이라는

정으니

걱정이다

이 티없이 맑은 미소를

지켜줄 힘!!

우리가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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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나뿐인딸 | 작성시간 26.06.22 존재 자체로 우리 집안 최고 효도 중인 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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