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왕릉이 한눈에 내려 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감포 이견대는
삼국유사에 인용된 이 절 안에 있는 기록에는 문무왕이 왜병을 진압하고자 감은사를 처음 창건하였는데
끝내지 못하고 죽어서 바다의 용이 되었다.
아들 신문왕이 681년 7월 7일에 왕위에 올라 682년에 공사를 끝냈다.
금당(金堂) 뜰 아래에 동쪽을 향하여 구멍을 하나 뚫어 두었는데, 용이 절에 들어와서 돌아다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뒤에 용이 나타난 곳을 이견대라 하였다고 한다.
682년 5월에는 왕이 이 곳에서 용으로부터 옥대(玉帶)와 만파식적(萬波息笛)을 만들 대나무를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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