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1년 성하
"나는 오오타 사다쓰나를 따르지 않겠다!"
에조에서 독립, 자폰 공국이라 이름 붙인 나 구 영국시몬왕가 왕자 앤드류(85,87,86).
못본지 몇년이나 흐른 동생들에게 오너라 라는 한줄을 적은 편지 하나만 보내고
나는 독립을 시도 했다.
혼자... 나 하나혼자 남아 자폰공국의 독립을 시도하는것이다!
리데바인 경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아우들을 본지도 오래되었다. 부디 아직까지 독립의 기지가 남아있기를!!!
1281년 가을
조나산, 앤토니가 찾아왔다.
나는 아직까지 의지가 살아있음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조나산(93,55,95)에게는 재상, 앤토니(54,94,81)에게는 총사령관에 임명
대대적으로 쳐들어오는 가마쿠라 막부에 대항할 준비를 시작했다.
1283년 초봄
몇차례의 침공끝에
결굴 가마쿠라 막부의 대대적인 침공이 들어왔다.
12개대대 36000의 대군이었다.
총사령관이었던 기요하라 다다나가를 내가 직접이끄는 무사단으로 격파 참수하자,
하는등 나와 동생 앤토니가 이끄는 9000의 무사단만이 우리 자폰군의 방어병력이었다.
새로이 얻은 인재들은 에조에서 인재를 등용하는데 힘쓰고 있었고,
싸울수있는 군대라고는 나와 내동생뿐!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지 않으면 우리가 지는 것이 당연한 전쟁이었다.
1283년 성하
결국 대규모로 침입한 가마꾸라막부를 격퇴하는데 성공했다.
수많은 적장을 죽이고 몇명은 등용에 성공.
독립때 영지 1개, 인구3, 병력,금,식량 50000이었던것에 비하면
영지 1개, 인구 9명인것으로 장족의 발전이었다.
거기에 가마쿠라의 경우 전쟁전 영지 4개 인구 42명이었던것에 비해
전쟁후 영지 4개 인구 22명으로 절반정도로 약해졌다.
나는 이 승리에 기뻐하며 이 기회를 이용해 일본을 통일 과거 영국이 누렸던 영광을 되찾겠다는 각오하에
앤토니를 비롯하여 새로이 얻은 무장 몇명을 뽑아 가마쿠라를 향하여 공격하기로 했다.
1284년 봄
앤토니와 내가 이끄는 무사단이 히라이즈미 영향권에 들어갔다.
히라이즈미에는 가마쿠라 제일의 지장 모리 사다쓰나가 버티고있었다.
지장이라 불리는 모리 사다쓰나답게 혼란에 걸리지않고 1개 부대를 격파하면
1개부대를 출진시키고 착실하게 막아내었다.
하지만 화시와 돌격으로 적부대들을 격파하고 결국 1부대에 무사단의 돌격으로
격파 모리 사다쓰나는 전사하고 히라이즈미성을 함락하는데 성공했다.
1284년 가을
히라이즈미 점령에 위기감을 느꼇는지 마카베 모리쓰나가 이끄는 6개대대 18000의 병력이
히라이즈미 영향권에 침범했다.
재빨리 무사단을 편성해 격파에 들어갔다.
1285년 가을
가마쿠라로 기습공격을 감했했다.
재빠른 무사단의 기동력을 살려 단번에 공격한 가마쿠라에는
막부 2대 명장인 오오토모 노리야수가 버티고있었다.
파죽지세로 밀어붙이는 우리 군대에 방어를 철저히 하고있었지만
하지만 나의 염원 앞에서는 무용지물!
순식간에 격파되어 참수되었다.
1285년 겨울
또다시 공격!
이번에는 쿄토였다.
이곳만 공략하면 가마쿠라 막부는 이제 다자이후만을 남겨둔 상황이었다.
가뿐하게 승리!
눈부신 쾌진격에 막부군은 벌벌떨기만 했다!
염원의 달성이 이제 눈앞이었다!!
1286년 봄
다자이후 앞에는 나와 앤토니가 이끄는 무사단이 집결해있었다.
오오타 사다쓰나가 이끄는 무사단이 다자이후성에서 농성중이었이만
그깟놈이 감히 우리 앞길을 막을수는 없을터!!!
1286년 성하
천만궁을 방문하고 나는 정치에 대해 좀더 알게되었다는 것을 느꼇다.
1287년 봄
새로운 해가 되고 나는 정식으로 제국으로 선포했다.
자폰 제국 초대 황제 리처드 2세!!!!
조나산을 요크 공작에 앤토니를 랭커스터 공작에 봉하고,
얻은 영지의 태수들을 나를 도와 통일에 힘쓴 일본출신의 신하들에게 자치령으로 봉해주었다.
영국을 떠난지 20년.
리덴바인경도 함께였으면 좋았으련만...
나와 나의 동생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감격의 순간을 맛보았다.
아직 일본을 통일한것뿐이고
주변에는 서쪽에는 폴란드, 동쪽에는 남송이라는 소문이 들렸던
이제는 실존으로 만났던 강국 남송, 그 남송과 몇십년간 걸쳐 싸워온 몽고가 남아있었다.
하지만 나의 형제들이 나를 도와주는 이상 나에게는 진격뿐!!!!!!
형제들의 힘을 빌어 언젠가는 남송을 쓰러트리고 서쪽으로 진격해
옛날 우리의 땅 영국을 다시 밣고야 말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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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외전1ㅡ동방의 영국-앤드류편-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뭐... 단편인지라 이것으로 끝입니다만 아직 몇개의
단편,또는 외전이 구상중에 있기에 기대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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