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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깨달음의 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나중 글)

작성자김종길|작성시간20.07.07|조회수186 목록 댓글 1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된다고 성경 말씀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말씀으로 거

룩하게 되며 또한 어떠한 기도가 거룩되게 하는 지에 대하여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이 기록된 말씀에 머물러서는 거룩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고 운동력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들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찍어 쪼개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씀이 생

명이 되어서 우리들을 주장하는 것은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인도함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

 

다 이렇게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인도하면 내가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하라는 말씀이 그대

로 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노력으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안에서 말씀이신 예수님

께서 말씀을  이루어 나가시고 또한 그 말씀대로 되도록 사역을 하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말씀이신 예

수님으로  말미암아서 기록된 말씀이 성경에 기록이 된 그대로 우리안에서 성취가 됨으로써 우리들이

거룩해 지는 입니다 또한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이나

 

겟세마네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우리들은 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오직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진 것들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해달라는 간구를 드리는 것이

나 내뜻대로 되게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되게 하여 달라는 기도를 드려야 그러한 기도를 통해

서 거룩하여  짐이라고 하시는데 여기에도 십자가의  도가 숨은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기도하지 말고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나의 뜻을 없애라는 것입니다 즉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

를 지고 예수님을 좇으라는  십자가의 도를 설명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나의 뜻을 죽이

고 없애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 지기만을 기도드리는 것을 의미하기에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기도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겠다는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간구들 드리게 되면 비로소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우리들

 

을 구원으로 인도를 하시기 때문에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기 때문에 거

룩하여 짐이라고  설명을 하시는 것입니다 거룩의 영역은  우리들이 이룰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오

직 하나님의 영으로 거룩을 이루어 나가시기에 그렇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들도 거룩되게 하라시는 주문도  반드시 십자가의 길을 가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당부하심이라는 것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거룩은 예수님께서 이루시기에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만물보

 

다 부패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또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할 따름이기

에 우리들의 힘과  노력 그리고 아무리 열심을 낸다고 해도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오시지 아니한 상태

에서는 가시덤불과 엉겅퀴만 나오게 되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즉 우리들이 아무리 새벽부터 목욕 재계를 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드리고  아무리 열과 정성을 다

해서 예배활동을 하거나 하나님께 충성을 한다고 몸부림을 아무리 쳐보고 우리들의 마음 밭을 우리들

 

의 힘과 노력을 다하고 전심을다해 기경을 한다해도 가시덤불과 엉겅퀴만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오셔서 우리들의 마음 밭을 기경을 해 주셔야 비로소 채소를  낼 수 있는 것입니

다 참으로  여러가지 말씀뒤에는 십자가의 도가  숨은 그림으로 그려져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

해석은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을 뵙게 되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에서는 이렇게 저렇게

우리들이 죄의 포로가 되어있어서 사망으로  이끌려 가기에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십니다 죄에

서 자신을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으라고 하십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마귀를 심판 하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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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07 위의 글은 같은 제목으로 2018년 9월 8일날 올린 글입니다 제목은 같지만 내용이 다르니
    참고가 될만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저의 블로그에서 같이 읽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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