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도 ...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
빛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것은 왜 닦아도...
빛이 나지 않지요 그러자
천사가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의 ...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마음은 자신이 닦아야
비로소 빛을 낼 수가 있답니다".........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 2011 11 . 24 -
* 빛고을/무등산(無等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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