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25. 10. 19(일)
2. 산행장소 : 민둥산(강원 정선 남)
3. 산행코스 : 주차장-증산초교-거북이쉼터-증산초교-주차장(5.3Km)
4. 산행시간 : 3시간 32분(휴식시간 2시간 37분 포함)
5. 누구하고 : 오산산마루산악회
(민둥산)
강원도 정선군 남면과 동면에 위치한 산
높이는 1,119m이다.
산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다.
해발 800m에 있는 발구덕 마을을 지나
남쪽 7부 능선에서 정상까지는 억새풀이 이어진다.
억새가 많은 것은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년 한 번씩 불을 질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는
옛날에 하늘에서 내려온 말 한 마리가 마을을 돌면서
주인을 찾아 보름 동안 산을 헤맸는데,
이후 나무가 자라지 않고 참억새만 났다고 전한다.
산자락에 삼내약수와 화암약수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민둥산(한국지명유래집)
민둥산 만난지도 10년이 훌쩍 지났다
오늘 산행도 3주만에 가본다
산행 시작은
삼내약수에서 증산초교로 하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돌리네를 아직 못 보아서
가볍게 증산초교에서 돌리네를 만나고 정상찍고
하산계획이었는데
항상 계획을 세우면
어디선가 삐뚤어지는 징크스가 있다
어제 내린 많은 비로 돌리네로 가는 길은
정말 진흙탕이다,
자칫하다 땅을 사는 산꾼도 제법 있더라
그럭 저럭 오르다
거북이쉼터에서 마깔리 한사발 돌이키고
하산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담에 민둥산 억새를 만나러 다시 가야겠다
오늘은 소니 A7R2 미러리스로 담았다
삼내약수 방향에서 시작하는 일행들,,,
현우아우
오늘 3명만 거북이쉼터까지,,,,
축제기간이라 먹거리 장터가 열렸다
먹거리라 해봐야 몇군데 뿐이더라
여기까지 오는데 진흙탕이 무쟈게 많더라
오른쪽으로 진행이다
오늘은 카메라 후레쉬를 많이 사용해보았다
후레쉬 때문에 안경에 반사가 생겼다
후레쉬광이 너무 강했다 보다
거북이쉼터다
민둥산에는 이런 쉼터가 몇군데 있다
모두 술을 파는 곳이다
오늘 함께한 일행 1
오늘 함께한 일행 2
둘이 나이가 친구더라
거북이쉼터에서 하산은 이쪽 임도를 따라 간다
임도길을 진흙탕이 아니다
둘이 많은 추억을 맹그러 주었다
저기를 넘어가면 돌리네가 나오는데,,,
저멀리가 함백산 태백산 라인이다
물론 저뒤 오른쪽은
하이원리조트와 백운산이 되시겠다
후레쉬 광량 조절에 노력을 해야겠다
사진은 확실히 보기 좋구나
가운데 계단으로 오르면 급경사로
정상에 오를 수가 있다
둘이 신났다 신나,,,
허허,,, 찍사비는 언제 줄려나,,,
그려,,, 사진도 몇장 안되는데
마구 마구 찍어 추억을 맹글어 갑시다
훔,,, 요사진은 쬠 흔들렸군,,,
이정옥누님
주차장에서 추억맹글기입니다
once more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