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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행사진

남양주 천마산(2025. 10. 30)

작성자하늘땅비|작성시간25.10.30|조회수62 목록 댓글 0

  

1. 산행일자 : 2025. 10. 30(목)
2. 산행장소 : 천마산(경기 남양주 화도)
3. 산행코스 : 천마산관리사무소-정상-천마산관리사무소(6.8Km)
4. 산행시간 : 3시간 4분(휴식시간 포함)
5. 누구하고 : 홀로아리랑      

 

 

(천마산)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과 오남읍, 
화도읍에 걸쳐 있는 산.
812m이다.
  
남쪽에서 바라보면, 
마치 달마대사가 어깨를 쪽 펴고 앉아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웅장하고 차분한 인상을 준다.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산세가 험하고 
봉우리가 높아 조선 시대 때 
임꺽정이 이곳에다 본거지를 두고 활동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또 다른 이야기로 
고려 말에 이성계가 이곳에 사냥을 왔다가 
산세를 살펴보니 산이 높고 아주 험준해서 
지나가는 농부에게 산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그 농부는 

"소인은 무식하여 잘 모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에 이성계는 혼잣말로 
"인간이 가는 곳마다 청산은 수없이 있지만 
이 산은 매우 높아 푸른 하늘이 홀(笏)이 꽂힌 것 같아, 
손이 석 자만 더 길었으면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라고 
한 데서 '천마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마산(한국지명유래집) 

 

오늘도~

어데로 가나 오데로 가~ 하다가 

천마산로 달려가 본다

오늘 천마산은 첫 나들이다

축령산, 서래산은 몇번을 가면서도 천마산을

가야지 가야지 하는 것이 언제인지는 몰긋돵

암퉁 고뢔서 관악산, 북한산을 갈려던 것을

집어 던쟈 삐리고 천마산을 왔는디 말이외다

관리사무소주차장에 도착하려니

이런 써글눔들 보았나

오모나 조모나 온통 안개투성이다

천마산은 운해가 자주 보인다 했거늘

아무 생각이 없이 첫 만남이라

슬거덩 슬거덩 요리 보고 조리보고 올랐는디 말임돠 

첫 전망대에서 찐허디 찐헌 운해을 보았당께유

그때부터 후다닥 후다닥  정상으로 달려 갔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운해는

10분전에 사그라 졌다구 하드먼요

에휴,,, 아까삐리요

고뢔두,,, 중간쯤에서라도 운해를 봐서 좋았슴돵

긍데 쬠 서운한 것은

단풍이 그닥 이쁘지 않더이다

하산시에 혹자들 야그를 들어보니

호평동코스가 단풍은 쥑인다 하더군요

고것은 담으로 넘길랍니다

 

오늘은 갤럭시S23FE로 담았다 

 

천마산관리사무소 안내도

 

흐미,,, 첫 만남부터 오지랄 계단이다

계단도 계단이지만

무쟈게 디빵 곰탕이다

 

생뚱맞은 구름다리다

물론 옆길로 돌아 갈 수도 있다

 

시간도 널널하고 홀로아리랑이라

구름다리를 건너와 본다

 

이른 아침이라 산꾼도 나들이꾼도 안보인다

 

단풍이 뜨문 뜨문 보이기도 하지만

아래쪽이라 아즉은 단풍이 쫌 이르더군요

 

이런 임도길따라 천마산쉼터까지

한참을 올라야 합니다,,,

지루하지요,,,,

 

단풍이 있거나 머뜨러진

풍광이라도 있으면

덜 지루할텐데 말이외다

 

천마산쉼터 올시다

오른쪽이 약수터인데,,,

하산시에 마셔보니 물맛이 그닥 아니데욤

 

마주앉은 테이블 의자는 좋은디요

여름에 모기밥이 되기 딱입니다

 

 

 

샘물약수인데,,

보기만 하고 지나갑니다

 

 

띄엄 띄엄 보이는

단풍은 반드시 바라보고 갑니다

고거이 바로 오늘 일당이지라

 

 

중간에 저멀리가 정상부근입니다

 

이제 단풍이 더 많이 보이지만

그닥 징하게 무쟈게 이삐지는 않슴돠

 

 

요기서 운해을 찐하디 찐하게 보았습니다

 

 

마침,,, 혼산하신 분이 계시기에

주고 받기 했습니다

멀 주고 받았냐고요???

걍 찍사 찍사 했다고욤

 

증말 머뜨러진 운해였습니다

고뢔서 정상에서 운해를 볼려고

쬠 빠르게 진행했지욤

 

 

뽀족봉으로 올라갑니다

우회는 테크계단이더군요

 

 

호치케스도 있고요

 

요기서 다시한번

찐한 머뜨러진 운해를 맛 보았습니다

데크로 우회 안하기 천만 만만 다행이었다지요

 

 

 

 

 

장거리 계단입니다

 

 

 

정상이 가까워졌더군요

 

 

 

캬,,, 머찐 소낭구가 맞지요?

암요,, 맞고 말고요,,, 아니면 말고욤

 

 

이제 정상입니다

 

동네 산꾼님들이 3-4분 계시면서 

추억을 맹그러 주시더구요

10분전만 해도 정상에서 운해는

증말 뽕갔다고 하더군요

흐미,,, 나름,, 생각하고 왔는데,,,

초반에 슬거당 슬거당이 아꿉네요

 

 

운해는 아주 아주 쬐께 보이군요

 

 

정상에서 한참을 쉬어 갑니다

 

 

쬬기가 멸도봉인데,,,

갈까 말까,,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기냥 참았습니다

에휴,,,,

 

오늘 산그리메는 운무로 인하여

좋지가 않더이다

고로꼬롬해서 산그리메는 걍 넘어 갈랍니다

 

 

 

 

 

정상에서 요리 갔다 죠리 갔다

추억을 맹그러 보았습니다

 

 

이제 하산을 합니다

 

당근 왔던길로 빠꾸합니다

오라이 빠꾸,,,,,

 

하산길에,,,

쬠 이삔 단풍만 바라봅니다

 

주민 산꾼 왈,,

여기서 왈은 멍멍이 왈이 아닙니다

호평동코스가 단풍이 쥑인다 하더군요

 

 

호평동은 담으로 기약하며

보이는 이삔 것만 바라보며 내려갑니다

 

 

돌탑이 2개 있더이다

 

 

 

보이는 단풍만 이지만

다시보니 좋군요,,,

암요,,, 좋아야지요,, 안좋으면 우짤끼요

 

 

 

요런것만 바로보고 싶다지요,,

 

이삐기는 이삐군요,,,

 

 

여간 이삐요,,  이삐,,,

 

 

 

 

 

아래녁은 단풍이 아즉이더이다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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