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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행사진

문경 주흘산(2025. 11. 01)

작성자하늘땅비|작성시간25.11.02|조회수101 목록 댓글 0

 

1. 산행일자 : 2025. 11. 01(토)
2. 산행장소 : 주흘산(경북 문경 문경)
3. 산행코스 : 조령1관문-주홀산-영봉-조곡골갈림길-조령2관문-조령1관문(15.3Km)
4. 산행시간 : 6시간 2분(휴식시간 25분 포함)
5. 누구하고 : 오산해오름산악회 
    

(주흘산)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있는 산.
높이는 1,106m이다.
   
고려시대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주흘산의 혜국사로 피신했다 하여 
'임금님이 머문 산'이란 뜻으로 주흘(主屹)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전해진다. 
주흘산은 조선시대 문경현의 진산(鎭山)으로서, 
주인 주(主), 우뚝 솟을 흘(屹)의 한자 뜻 그대로 
예로부터 '나라의 기둥이 되는 
큰 산'이자 '영험한 산'으로 여겨졌던 것으로 보인다
하늘재에서 조령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으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1.2km 떨어져 있어, 
백두대간의 지맥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최고봉인 주흘산과 
주흘산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진 주봉(1,079m), 
주봉에서 남남서쪽으로 1.1km 떨어진 관봉(1,040m)의 
크게 3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주흘산 일대의 능선과 봉우리는 
주변 산지에 비해 사면 경사가 매우 급한 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흘산(한국민족문화대백과)
 

참으로 올만에 주흘산에 왔도다

2009년에 왔던 코스를 오늘 다시 걸어본다

주흘산은 만만하지 않다

끊임없이 오르고 오르지만,,, 

예전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마의 903계단이 이눔들아 어서와라 하며

턱하니 버티고 있다는 말이다

영봉에서 1,1Km 하산길은 빡세게 징하게

급경사로 내려와야 하는 것이다

낙엽도 많아 다리에 힘이 들어가니 더 힘들다

고뢔도 오를 때 단풍은 별로다 했는데

하산길에 단풍은 여간 이삐게 반기고 있더라

제2관문에서 제1관문까지 하염없이

터벅 터벅 걷는 것도 힘들더라

  

오늘은 소니 A7R2 미러리스로 담았다

오늘 날씨가 무척 좋구나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불었다

 

예전에 비실비실 하던 감나무 였는데

오늘 보니 쌩쌩하구나

 

제1관문을 지나자 곧바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여궁폭포다

여궁폭포는 

혜국사 아래에 위치한 높이 20m의 폭포로 

옛 날 일곱선녀가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상투적인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수정같이 맑은 물에 멋스러운 노송, 

풍치있는 기암 절벽이 조화를 이루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밑에서 바라보면 마치 형상이

여인의 하반신 같이 생겼다하여

여궁 또는 여심폭포라 불리고 있습니다

근디요,,, 별루 여인의 하반신 아녀라유,,,

흘림골 여심폭포가 딱이지요잉

 

오늘 함께한 유이종아우님

함산해서 즐거웠슈돵

 

아래쪽은 아즉 단풍이 쬠 이르더군욤

 

 

 

일명 동네형님으로 통하는 류근무행님

 

저위가 혜국사가 되시겠다

고로나,,,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슬슬 단풍은 많아지나,,, 쬠 2%부족하죠잉

 

 

 

거의 노란색 단풍만 있어 쫌 그래욤

빨강색, 보라색이 꼬추까리 끼듯이

있었으면 좋은디 말임돠

 

 

아우님 뒷모습을 많이 담았다지요

 

 

 

노랭이 단풍들이지만 마구마구 담아갑니다

 

요로케 삘강색도 있어야 되지라,,,

 

캬,, 머찌네요,, 머쪄삐리욤

 

약수물입니다

물맛이 개안터군요

 

이제 마의 903계단입니다

 

기냥 아무 생각없이

단번에 오르고 오르니 오를만 했답니다

 

참말로 징글징글한 계단이었지유

 

 

주봉을 찍고 내려와 영봉으로 갈겁니다

영봉이 주흘산 정상이나

조망이 없어 주봉이 정상 노릇을 하고 있슴돵

 

16년만에 알현하는 주봉이구나,,,,

너는 그대로 인데,,,,

나는 왜 얼굴이 변했을까나,,,,

세월이 나를 망쳤구나,,, 에휴,,,,

 

정상 추억맹글어 갑니다

 

유이종아우님

 

동네행님 류근무행님

 

그리고,,, 본좌,,,

 

정상 아래 삼거리에서 점심을 먹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춥더군요

패딩으로 털갈이 했슴돠

 

오늘 산그리메는 아주 좋습니다

 

아주 멀리까지는 조망은 안되지만

이정도면 짱입니다

 

그럼,,, 산그리메를 바라보겠습니다

 

 

 

관봉을 갓으면 했는데,,,,

관봉은 진행을 하지 않더군요

 

 

 

여기서 조령산 신선암봉 방향을

바라 보았어야 하는디

나무들 때문에 좀 가다가 해야지 했는대

결국은 꽈다당 나가리뽕이 되었습니다

 

월악산 영봉은 잘 보았죠

 

 

 

 

 

 

주봉에서 영봉까지는 그닥 힘들지 않습니다

 

 

둘이 영봉을 가는데

박영주님?? 따라 오셨더군요

 

이분하고 같이 말입니다

성함은 모르겠사옵나이다

잠시후에 나이가 좀 드신분도 오셨더군요

 

고로니까 영봉은 5명만 알현한 셈이죠잉

 

상당한 내리막입니다

낙엽도 많아서 더 조심 조심

다리에 힘이 들어 갑니다

에고 에고 다리야,, 발바닥도 아파유,,,

 

주봉에 오를 때 보다는 

단풍이 더 이삐습니다

 

 

 

오늘 추억은 단풍으로 시작해서 단풍으로 끝났습니돵

 

 

 

 

하염없이 내려가더군요

장장 1.1Km를,,,,

 

 

 

 

왼쪽길로 요기까지 내려왔습니다

오른쪽길은 주봉에서 제2관문으로 하산하는 길입니다

 

 

이제부터는 삐빠빠룰라 하는 시간입니다

 

 

돌무데기들,,,

 

 

 

기냥 걷고 또 걸어갑니다

 

 

제2관문까지는

좀전에 삼거리에서 40분 정도 걸리더군요

 

 

기냥 쥑여주는 단풍입니다

 

바로 이맛에 힘들었던 하산길을

보상 받았습니다

 

 

증말로 아주 머뜨러진 길입니다

짱입니다~ 짱짱짱,,,

 

 

 

 

 

제2관문입니다

이제 또다시 임도길 따라 하염없이 걸어야 합니다

 

 

 

임도따라 걷다가 잠시 산길로 접어 듭니다

 

 

 

 

 

 

제1관문입니다

 

오전에 진행했던 방향입니다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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