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25. 11. 08(토)
2. 산행장소 : 매봉산(강원 태백 창죽)
3. 산행코스 : 두문동재-금대봉-수아발령-비단봉-바람의언덕-매봉산-삼수령(10.5Km)
4. 산행시간 : 4시간 18분(휴식시간 포함)
5. 누구하고 : 오산사계절산악회
(매봉산)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과 화전동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303.1m이다.
매처럼 영특하게 생겼다 하여 매봉산이라고 부른다.
태백산맥(太白山脈)의 여맥인
중앙산맥(中央山脈) 중의 한 산으로,
서북쪽에 대덕산(大德山, 1,307m),
서남쪽에 함백산(咸白山, 1,573m),
동쪽에 육백산(六百山, 1,244m) 등이 솟아 있다.
매봉산의 북쪽 사면에는
해발고도 1,000m를 넘는 고위평탄면이 넓게 나타나며,
이곳에서는 대규모로 고랭지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위평탄면은 태백산지가 요곡적 융기를 하기
이전에 형성되어 있던 평탄지형이 요곡적 융기를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되었지만,
그 평탄지형의 일부가
산정부 또는 능선부에 남아 있는 것이다.
북쪽 사면을 흐르는 수계는
남한강의 지류인 골지천(骨只川)의 상류를 이루고,
동남쪽과 서남쪽을 흐르는 수계는 낙동강의 상류를 이룬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봉산(한국민족문화대백과)
어제까지만 해도
매봉산 날씨는 아주 맑음이었는데
간밤에 비가 내리더니 아침까지도 내린다
두문동재 들머리에 도착할때까지도
이슬비 처럼 내리더라
비가 쬐끔 내리다 보니 온통 곰탕이고 말임다
두문동재에서 매봉산 방향으로는
첫 나들이인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런 된장 막된장이라고 날씨가 개떡이다
첫 알현한다고 찬밥신세가 되었다
이코스는 6월 정도에 오면 머뜨러지겠다는 생각이다
고뢔서 담에는 야생화 시기에 마추어
곰탕은 미리 먹어 삐리고 와야겠도다
오늘은 갤럭시S23FE로 담았다
에휴,,,
오는 동안에 비가 내리더니
두문동재는 이슬비 처럼 내리고
온통 곰탕 천지삐까리다
두문동재에 얼마만에 찾았는가 보니
2017년 1월 겨울에
만항재-함백반-은대봉-두문동재 였던것 같다
이길은 첫 알현이다
고론데 말이죠,,, 첫 알현치고 된장 막된장이지라
저쪽은 은대봉으로 오르는 방향이 되시겠다
함백산을 찾는다면 저기로 가면된다
차라리,,
비가 디빵 내리면 산행이라도 안하지
이슬비 처럼 쬠 내리기에 우산을 쓰고 나선다
금대봉까지는 25분 정도 걸으니 도착한다
요거 보시라요
디빵 겁나게 징하게 곰탕이지라
금대봉에서 징하게 내려가더이다
금대봉이 1,418고지라 1,200고지까지 내려갑니다
곰탕천국이지만 가꿈은 건데기도 나타납니다
암요,,, 바닥에 깔린 낙엽과
아즉 안 떨어진 단풍이 있지라요
이러한 장면도 멋쟁이입니다
추억 맹글거리가 없는고로
산행속도는 디빵 빠르게 진행합니다
두문동재에서 요기까지
1시간 10분정도 걸렸더군요
곰탕천국이지만
노오란 낙엽이 인상적입니다
낭만과 운치가 있더이다
고로꼬롬해서 간간히
추억을 맹그러 봅니다
여인원님이시다
황경희님, 조남일고문님이 되시겟다
일마는 본좌입니다
비단봉은 장소가 협소하고
사진찍는 쪽은 낭떨어지라 조심해야 합니다
고뢔도 조심 조심하며 추억을 맹글어 가지라
여기오면 배추밭이 보입니다
날씨가 요래서 중간에 돌리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죽을똥 살똥 왔더니
1시간 40분 정도 걸렸더군요
11월이라 나무들이 썰렁하구나
6월이 딱 좋겟다는 생각이다
처음으로 만나는 다리,,,,
앙상한 가지들 뿐이로다
앙상한 가지 위에,,, 어쩌고 저쩌고 노래도 있는데
배추 수확도 끝났더군요
다른 분들이 올린 그림 같은 분위기는
오늘은 연출이 안되더군요
날씨까지 징하게 오지게 곰탕이고 말이죵
허거덩,,,,
느닥없이,, 뜬금없이,,,
곰탕이 쬠 사라지더니
방금전에 내려온 비단봉이 잠시 얼굴을 내미네요
가운데가 비단봉입니다
백두대간 길인데,,,,
요기는 풀들이 산꾼들 키를 넘길려 하더이다
관리는 전혀 안하는 모양이고,,,
요기서 바라보니 비단봉이 더 이쁘네용
잎갈나무 맞는것 같다
꽃, 나무 이런 것에는 관심이 없다
오늘 먹방 삼겹을 맛있게 먹게 해준
유이종아우님
지난주 주흘산에서는 두부를 맛있게 먹었다
서서히 곰탕은 사라지는 듯하다
요기가 정상이 아니다
고뢔도 추억을 맹그러 갑니다
본좌도 맹그러갑니다
오늘 본좌가 추억을 많이 맹글었습니다
주승연아우님
매봉산 정상입니다
저기 통신탑에서 조망이 끝판왕인데
오늘은 된장할 곰탕으로 가지도 않았슴돠
걍 추억만 댕글었습니다
요기분들은 맹수산악회 주멤버입니다
열과 성의를 다하고
몸 받쳐서 추억을 맹글어 주는 주승연아우님
요리 찍더이다
요런 나무가 참 많더군요
잎갈나무 맞는 듯합니다
노오란 옷을 입으니 보기는 좋더군요
저기 멀리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청옥산, 두타산입니다
하늘이 열릴 듯 말 듯,,,, 개지뢀 하더군요
경사면에 엄청난 배추밭입니다
바람의 언덕 배추밭 총 132만㎡ (축구장 약 190개 크기)
약 40만평이군요
임도길 따라 내려갑니다
삼대강 꼭짓점 조형물
삼대강이라 하면 한강, 낙동강, 오십천
근디요 오십천을 잘 모르겠더이다
고뢔서 찾아봤지라
오십천은
강원도 삼척시와 태백시 경계인
백병산에서 발원하여 동해안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하천의 곡류가 매우 심하여
하류에서 상류까지 가려면
물을 오십 번 정도 건너야 한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십천 [五十川]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노오란 색깔이 쥑이네요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본좌가 또 추억맹글기 놀이죠
요리 찍고
일케도 찍고
요로케도 했슴돵
장대선 친구
따라쟁이 놀이 했지욤
아무나 따라하는 것이 아녀,,, 암만
쬠 자작나무도 보이고요
우리는 이길을 걸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길이 아니라고 임도길 따라 갔지요
삼수령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첫 알현은 실패, 나가리뽕입니다
담번에 다시 찾아 오리라
버스 타고 가다 운해를 만나
잠시 버스를 세우고,,,,
나는 이장면을 놓치고 말았다
운해가 찰나에 사라졌다
고뢔서 잠시 빌려왔습니다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