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25. 12. 07(일)
2. 산행장소 : 태조산(천안 동남 목천)
3. 산행코스 : 상암저수지-유왕골고개-태조산-유왕골고개-각원사-상암저수지(8.3Km)
4. 산행시간 : 3시간 24분(휴식시간 17분 포함)
5. 누구하고 : 오산한마음산악회
(태조산)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과
목천읍의 경계에 있는 산.
높이는 421m이다.
태조봉이라고도 한다.
천안의 진산(鎭山)으로,
산이름은 고려 태조가
이곳에서 군사를 양병했다는 설에서 유래하였다.
미호천의 원류인 유량천, 산방천의 분수계를 이룬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완만한 산세로
천안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산행 코스는 3∼4개가 있는데,
대체로 2시간 이내의 짧은 산행이어서
산책이나 가족산행으로 알맞다.
천안 시민은 주로 원성동 체육공원에서
구름다리를 거쳐 유량동을 지나 성불사 뒤
능선을 따라
태조산을 오르는 5.3㎞ 길이의 코스를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태조산 [太祖山] (두산백과)
2025년도 저물어 간다
12월은 어느 산악회나 대부분 송년산행으로 진행한다
우리도 남들에게 뒤질세라,,, 머가 별거라고,,,
뒤질것도 없다마는,
기냥 송년산행으로 천안 태조산을 가본다
몇년전에 홀로아리랑으로 만났었다
그때는 태조산공원에서 올랐지만
이번에는 각원사입구 상암저수지에서 올라가 본다
태조산은 천안시민들의 뒷동산이나 다름이 없다
고로꼬롬 힘들지 않고
산행거리도 시간도 여유롭다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말이죠잉,,, 볼거리는 짜증임돠,
옛날 놀이에,,, "우리집에 왜왔냐 왜왔어 "
그런 놀이 구절을 빌리자면
"태조산을 왜왔냐 왜왔어"
라고 말을 할 수가 있도다
물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유,,,
오늘은 갤럭시S23FE로 담았다
각원사입구, 상암저수지에서 추억맹글기임니돵
9시도 안되어 산행을 시작해본다
이로케 빠르게 산행을 시작한 기억이 없는 것 같다
물론,, 개인산행은 빼고 말이쥬
초반에 약 1km는 쬠 쎄게 올라야 한다
요기만 오르면 그담부터는 삐빠빠룰라다
한마디로 기냥 주워 먹는 다는 것이다
멀 주워 먹어,, 태조산아 먹는 것이야,,,
그누구인가 돌탑 봉사도 하였더군요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노래말이 생각남돠
요론 돌계단들을 오르고 오르고,,,,
황산옥총무님이 되시겠다
훔,,, 아웃포커싱이 되었군,,,
왼쪽부터 이재관행님, 김운태행님,
이만진아우님 그리고 오춘호총대
김미영님, 남찬우님,,
그리고 뒤에는 정대봉행님
뒤에 두분이 더 붙으셧군요
노란모자는 차기 회장님인 정재규님,,,
오른쪽은 이재관행님
아따 이재관행님은 2번 소개 했씅께,,,
팁주세유
요기 두분은 이미자형수님과 이희주님
능선에 올랐으면
기냥 가면 안되지라,,,
1차로 과메기에 한바탕 돌려 보드라고욤
쩌기가 성거산입니다
오매,,, 우짜쓰까,,,
후미 추억맹글기 하였는데
아웃포커싱으로 나만 나왔군요
징하게 쥐송함니돵
요기 계단 왼쪽 계단 오르면 정상입니다
이쪽 산들은 정상석이 저러꼬롬 합니다
쬠 크게 맹글지,,, 쫌스럽게 말이죠
차기 등반대장이신 김미경님이 맞죠잉?
이제 정상에서 추억맹글기 갑니다
황산옥총무님
한번더 들어갑니다
멀 들어가유,,,
궁금하면 500원줘유
정영춘친구님
박미영, 임남정 아우님 부부
요기도 1번더,,,,
인쟈는 갠플레잉,,,
움메,,, 요기는 김미영, 남찬우아우님
맨날 허공에 활을 쏘는디,,,
머라고 말은 할 수가 음넹,,,
드댜,,, 뉴페이스 등장
김미영님, 윤영애님, 박미영님
글고 봉께룽,,, 영자 돌림인가봐유?
인쟈 갠플레잉~
드뎌,, 본좌도 등장했슴돵
고독을 즐기는 그대는 누구시당가욤
여기서 한바탕 돌리시고
우리는 쫌더 가서 돌릴랍니다
선두를 지키시는 이미자형수님
두사람은 겁나게 친한가봅니다
안볼때 추억맹글었다고
혼나고 나서 다시 추억을 맹그러 드렸습니다
에휴,,, 찍사의 슬픔입니다 ㅠㅠ
우리는 요기서 2차로 돌렸습니다
요기서 직진하면 성거산으로 갑니다
우리는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각원사를 들러갑니다
각원사 청동대불
높이 15m, 둘레 30m, 무게 60톤의
국내 최대 규모 좌불상으로,
1975년 6월 제작을 시작해
1977년 5월 9일 조성되었습니다.
아미타 부처로, 귀 길이 1.75m
손톱 길이 30cm의 거대 청동 불상입니다.
우리는 청동대불에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머리를 쓰다듬고,,
쬠 포커스가 틀렸지만 만족합니다
꼬막 맞을 준비입니다
꼬막 맞는 장면입니다
무슨 죄를 지었기에,,,
코도 때립니다
코는 더 아플건디요
여기도 꼬막,,,
꼬막 꼬막하니,,,, 먹는 꼬막이 생각납니다
총무님 꼬막 디빵 맞는군요
코도 때리고 삐틀고,,,,
요건 대박입니다
요기는 쬠 핀트가 벗어났군요
평소에 수행을 해서 그런건가요?
꼬막을 잘 안 때리네요
대웅전이 무쟈게 크더군요
상암저수지입니다
서울 상암동에 있는 저수지가 아닙니다
절대로 아니여용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