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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산행사진

칠곡 영암산(2026. 03 22)

작성자하늘땅비|작성시간26.03.23|조회수63 목록 댓글 0

    

1. 산행일자 : 2026. 03. 22(일)
2. 산행장소 : 영암산(경북 칠곡 북삼)
3. 산행코스 : 보손2리-중리지-북봉-영암산-중리지-보손2리(9.7km)
4. 산행시간 : 5시간 3분(휴식시간 56분 포함)
5. 누구하고 : 오산조은길산악회
     

(영암산)
경북 칠곡군의 북삼읍 보손리와 
김천시 남면 월명리,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높이는 785m 이다.
   
북쪽으로 금오산과 남쪽으로 선석산과 이어진다. 
산의 북쪽 사면에서 발원한 계류들은 
경호천으로 합류하며, 경호천 골짜기를 따라 
북삼읍과 김천시 남면을 잇는 4번 국도가 지나간다. 
산의 서쪽 사면은 백천의 분수계이며, 
백천을 따라 남북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달리고 있다. 
영암산은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사료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조선지형도』에는 
영암산이 아닌 발암산(鉢巖山)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영암산은 바우암산이라는 별칭도 지니고 있다. 
발암산, 바우암산은 
바위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한편 산 정상 주변에 방울을 닮은 바위가 있어 
영암(鈴岩)이라고 했다는 설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암산(한국지명유래집)
     

영암산은 금오산과 맞주하고 있으면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암릉은 타는 맛은 제법 쏠쏠하게 스릴을

느끼기에 충분 하다고 말할 수가 있겠다.

영암산, 선석산을 연계하는 코스였으나

개GR 맞은 골프장 공사 땀시 등산로가 폐쇄되었다는

개GR 같은 소리에 중리지에서 

50여분을 막산 타고 오르자니 가시에 찔리고

기진맥진이다.

근래에 산행 횟수도 줄고, 빡센 산행을 안했다는

표시가 확 나타났다.

그 휴유증이 다음날 나타났다

허리도 아프고, 옆구리도 땡긴다

고로꼬롬 해서 영암산으로 마무리 하였다.

영암산은 북봉이 정상 보다 0.7m가 높지만

정상에 공터가 큰 곳을 정상으로 한 듯하다

그눔의 개GR 골프장만 아니였다면

개고생을 안했을 것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공사장 옆으로 가도 되었다.

미리 가기전에 블러그를 안본것이 실수였다

매번 처음 만나는 곳은 몇군데를 보는데

이번에는 개고생, 몸고생 할려고 그랬나 보다

소쩍새는 밤에 울었나,,,

나는 다음날 허리, 옆구리가 울고 있다

 

오늘은 갤럭시S26울트라로 담았다 

 

보손2리 마을입구에서 걸어간다

중리지까지 말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개고생이 기다릴 줄 그누가 알았겠느냐

아니지 중리지까지도 몰랐다

 

마을길 따라 1.5Km 정도를 걸어 올라가더이다

 

 

중리지 저수지다

저 멀리 뒷에 산이 정상이고,

오른쪽으로 살짜꿍 삐져 나온 곳이 북봉이다

 

금오산이 되시겠다

금오산 암릉 근육질이 보기가 좋구나

오늘 날씨가 흐리고 조망이 아주 좋지 않더라

 

여기까지도 쬠 알바였구나

에휴,,,, 공부 안하고 온 죄값이다

긍게 머리가 나쁘면

몸뚱이가 고샹한다는 말이 딱이다

 

요로케 막산을 타고 올랐다

요 사진은 약과다,,,

먹는 약과가 아니란 말이다. 몽충아

쩁도 안된다는 것이니라

추억맹글기는 포기쥐

힘들어 뒈쥐겟으니 말이다

 

요길이 정상 등로다

공사장 옆으로 개인사유지라고 하지만

슬짝 슬짝 오를 수도 있었을텐데,,,

이제 말하면 머하누,,,,

배 떠나고, 차 떠나고

갈눔들은 다 갔는데 말이여

 

임도길도 만나고 건너편으로 들어간다

고뢔야 영암산의 묘미 공룡능선까지는 아니지만

쏠쏠한 암릉구간을 만날 수가 있겠다

물론, 우회길은 있으니 크게 염려 붙들어 매시라욤

 

 

 

이제 슬거덩 슬거덩 바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오산산악회 정애란 총무님

 

역시 오산산악회 이소희 총대님

 

여 또한 오산산악회 변재운 총무님

 

 

쬐꿈한 바구들이 쬐꿈씩 커지기 시작하도다

왜 커질까???

그것이 궁금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암릉이 시작된다

 

김성택형님이 되시겠다

 

 

이분들은 암릉에 푸우우우욱~ 빠지셨더라

 

오르기에 그닥 힘들지 않은 곳이다

오르덩가 말덩가는 알아서 하시라유,,,,

쬠이라도 손맛을 느끼실려면 오르시덩가

 

 

 

 

이제 지나온길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산에 오르다 힘들면 뒤돌아 보라고 했다

 

 

뒤돌아 보면 힘들었던 찰나,

몸뚱이에 대한 보상이 느껴진다나 머라나,,,

고로타고들 하데유,,, 믿거나 말거나, 암만,,,

 

가야할 암릉구간들,,,,

그닥 길지는 않지만 쏠쏠하다,,,,

 

쎌카놀이도 해본다,

몇장을 찍찍찍찍어서 요것만 건졌다

역쒸,, 셀카는 힘들엉

 

계속 고고고고싱,,,

저 위가 북봉이다

정상은 왼쪽 편이다

 

 

 

요눔은 셀카를 하다가 행님에게 부탁을 드렸다

그럭 저럭 생기기는 생겼도다

배불뚝이 문제는 문제구나

 

멀리 오산산악회 팀을 바라보며,,,,

 

기냥 슬쩍 땡겨보기도 한다

100배줌은 아니고 10배줌으로 떙겼다

개안케 나오구나

머 글타고 갤럭시 광고는 아니여유,,,

 

여기도 올라가 본다

 

뒤를 바라본 암릉구간

 

요기가 하이라이트 구간이라고 말해도 된다

왼짝으로 우회길도 있고

오르고 싶으면 오른짝으로 가면 된다

 

북봉이다,,,

맞은편 정상보다 0.7m 높다

 

북봉에서 정상가는 길이다

확 내려 갔다가 확 올라야 한다

북봉에서 징하게 먹은 즘심 땀시 배가 불러 혼났다

즘심이라고 하기에는 돌리는 것이 더 많았다

말은 바로하라 오바,,,,

오바는 비싸다 잠바로 해라,,,

에휴,, 구닥다리 아재다

 

로프가 어설프다,,,

벗겨져 끊어 질 듯하다

 

저기는 올라야 하고,

 

요기는 곰방 내려왔다

 

 

오른짝에 정상석이 뵌다 봬,,,

 

정애란총무님

 

근디요,,, 정상석이 쬠 요상꾸리하죠잉

생각이 웅쿰해서 고로케 생각하는 것인가?

뒤에는 금오산이 되시겠다.

 

변재운총무님

 

이소희총대님

 

베이비 원모어타임,,,

먼소린지 몰겠돵

 

김병성님

 

아하~ 이눔이 그눔올시다

 

요눔도 그눔이네유

 

가운데 멀리 흐미하게 가야산이 보인다

오른쪽 둥그스럼 한곳이 수도산이구나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짝은 성주군 초천면이다

 

 

금오산만 가까이 있어 잘보인다

 

가운데 산이 오늘 코스인 선석산이다

왼쩍 아래는 시묘산,,,

오른쩍 뽀쪽 나온 눔이 각산.

선석산은,,, 막산 땀시 기냥 포기했다

에라이,,, 체력이 딸려서 고론것이제,,

말은 똑빠로 하랑께,,, 움메 기죽어,,,,

 

따스한 봄날에 멍 때리기 좋은 의자네,,,

돌리면서 말이다,,, 당근빠다,,,

둘이 돌리면 더 좋다,

 

계단도 작고,, 삐그닥 거린다,,,,

관리가 필요하다

 

 

하산길도 제법 그럴싸 하다

 

 

낙엽이 많아 쬠 미끄롭기도 하다

옛날 같으면 갈퀴로 글어

몽땅 땔감으로 사용했는데,,,

시방도 그러면 산불 방지에 도움이 될려나,,,

근디 누가 하냐, 안하제, 아니 못하제,,

 

 

여기서부터는 기냥 먹고 들어간다,,,

삐빠빠룰라다.

 

 

 

캬~ 길이 짱이다,

 

 

 

서송원 아우님,,,

육사시미 북봉에서 여간 맛나게 잘먹었슈다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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