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26. 03. 29(일)
2. 산행장소 : 관악산(서울 관악 신림)
3. 산행코스 : 과천종합청사-과천향교-연주대-말바위능선-불성사-수목원-관악역(14.1Km)
4. 산행시간 : 6시간 50분(휴식시간 1시간 5분 포함)
5. 누구하고 : 홀로아리랑
"한산섬 달 밝은 밤에 큰칼 옆에 차고,,,"
이순신 장군은 그렇게 조국을 지켰는데
오늘 나는 "배낭에 김밥과 마깔리를 옆에 차고,,,"
관악산을 마깔리로 지켰는가 보다.
그 이유는 바로 말임돠, 요즈음
"운이 안풀리면 연주대를 가라"는 역술에 따라
20-30 젊은 사람들이 아주 많이 찾는다 하기에
고누무 것을 확인 하고파
삼성산을 갈려다 발길을 돌렸드란다.
관악산으로, 근데 말이죠,,,
증말 징하게 오지게 허벌나게 많더군요
나야,,,, 과천향교 입구에서 관악산을 지키기 위해
마깔리 한병을 돌리고, 한병은 배낭에 차고,
20-30 세대와 함께 할려고
과천향교에서 그 많은 딸각다리로 올랐죠잉
덕분에 말바위능선도 만나고 불성사로 하산했다
오늘은 갤럭시S26울트라로 담았다
올만에 만나는 과천향교다
요누무 것이, 오늘 나의 일용할 양식이다
한병을 돌리고, 한병을 배낭에 차고
관악산을 지키러 떠난다
아래쪽은 진달래가 제법 피었드라
물론, 오브가 코스라고, 그닥 많지는 않지만유
글치만 하산길에 유원지 방향은 더 많이 피었드라
즈그덜이 때가되면 알아서 피긋제,,, 암만,,,
이 진달래 피는 시기에
봄 맞이 준비를 안해서
결바지, 결셔츠를 입고 산행하다
고만 뒈지는 줄 알았다나 머라라,,,,
과천향교에서, 20-30 세대에 묻어 갈려고
이길로 올라갔다,,,,
그늘도 없고 옷은 결옷이지,,,,
증말루 뒈지는줄 알았다유,,,
약수터인데,,, 먹지 말란다,,,
고람 안먹으면 될것이다
오늘은 여기서 연주암으로 오르지 않고
관악사 방향으로 오른다
징하더라 540m가 완죤 데크계단이다
바로 요론 계단이라는 말이여유,,
징할눔의 계단,,,,
계단이 싫으면 가지 말지, 멀 그리 꽁시랑 거리기는,,,
관악사
예전에 복원할때는 관악사지였더라 그랬는데
복원이 끝나고 관악사라 이름을 찾았다
오른쪽이 연주암의 유명한 기도터인 연주대 응진전이다
그랴,, 가지는 못해도,
여기서라도 기도발이라도 받아보자고용
잽싸게,,,
부탁하여 추억의 운발을 받아 본다
아무도 없기에 운발이 트일련가 보당
고라문 겁나게 좋제,,, 제발 한번만 그려라잉,
80%가 20-30세대다,,,
예전에는 아조씨 아줌마가 90% 였는디
올만에 말바위능선을 타본다
저뒤에 삼성산이다
저기를 갈려다 요즘 핫한 이슈 땀쉬
관악산으로 왔당께용
말바위능선길이다
예전에 아조씨 아줌마 부대는
사람들이 빠글 빠글 했는데
20-30세대는 요기를 잘 안오는 갑더라
덕분에 널널하게,,, 삐빠빠룰라 하며 지나왔다
지나온 말바위능선
똥그란것은 기상청박물관이다
예전에는 내부를 공개 했는데 지금은 출입금지다
요기서 마깔리 한병을 돌리고 돌리고
마구 마구 돌리고 하였뜨란다
오늘은 팔봉가는 길따라 가다가
팔봉입구에서
불성사로 내려 갈것이다
팔봉까지 가는 길도 암릉이 머찌다
증말 머찌제,,,, 암만,,, 맞다구염,,,
요기서 오른짝으로 바위를 넘어가면 팔봉으로 간다
오늘은 올만에 직진하야 불성사로 간다
불성사다
예전에 비산동방향으로 내려간적도 있었다
전철 타기에, 버스 타기에, 교통이 별로다
팔봉능선을 바라본다
계곡길 따라 하염없이 내려간다
어짜피 홀로아리랑이라 급한것도 없당께
세월아 네월아 나는 가즈야
오른짝에서 내려왔다
근디 말이죵
수목원은 예약을 안하면 통과를 못하게 한다넹
이룬 써글것들
슬슬 입장료 받을려고 개GR하는 수작 같다
서울대,,, 없어져야 하는 대학이다
세금으로 학비를 내주는데,, 하는 짓거리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들이다
개 젓같은 쓰레기 집단,,,,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팔봉능선을이다
아래짝으로 내려오니 진달래가 제법 이삐당
아따 여간 이삐네,,,,
징하게 이삐,, 으짜그리 이삐당가,
오늘은 생선구이로 입가심이다.
입가심이라기 보다는 하산주긋제,,,
마깔리2병, 쐐주1병, 맥주1병,,,,
그닥 개안혀 보인다
오늘도~ 안전산행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