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영택문학상 수상
(주)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는
창작 활동에 전념하는 문인들의
문학적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지난 31일, 전영택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여 결정 발표했습니다.
먼저 올해 수상자는
한국경기시인협회
편집주간이자 상임이사인
임애월 시인의
(시집『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가
수상 되었으며,
그 외 수상자는
오덕렬 수필가(수필집 간고등어)와
전수림 수필가(수필집 서쪽에 걸린 풍경),
정재분 아동문학가(동시 할머니 가신 뒤),
강준 작가(희곡집 랭보, 바람 구두를 벗다),가 선정 되었습니다.
출처: 뉴스N국제연합.
10월 7일자 수상 사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