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편의 시가 가곡이 되어 발표됩니다. 작성자고정현|작성시간21.05.02|조회수5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저의 시 두 편이 "어머니" "간절곶 해변에서"가가곡이 되어 발표하게 되었습니다.그 중 "어머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이신임청화교수에 의해 불려지게 되었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嘉南 임애월 | 작성시간 21.05.02 축하드립니다.사진이 좀 밝게 나왔으면 좋았를 텐데... 답댓글 작성자고정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3 고맙습니다. 오월의 행복이 시인님께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