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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嘉南 임애월 작성시간 21.06.18 구향순 선생님
두 번째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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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비 구향순 작성시간 21.06.22 선생님 감사합니다.
관심과 배려로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곽예 작성시간 21.06.18 축하드립니다. 단비 구향순 시인님.
여름에 시집을 내는 마음은 어떠실까요?
서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는 마음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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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비 구향순 작성시간 21.06.22
단비 구향순08:32 새글
그러고보니 서호의 바람이 그립네요.
참 많이 다녔던 곳인데,
저녁먹고 나가 서호를 걸으면 여름밤이 쉽게 지나가곤 했습니다.
축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