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영 시인 (55호) - 공복의 밥그릇에 담긴 놀빛, 탁월한 역설의 시학 작성자嘉南 임애월| 작성시간20.09.05| 조회수28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단비 구향순 작성시간20.09.10 박복영 시인님의 살아 움직이는 시들 속에서 큰 감명을 받았는데 이 글을 읽게 되어기쁩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임애월 주간님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