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지심 작성자보석|작성시간19.12.26|조회수24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측은지심하루가 한 생이었을할머니가 주무신다고단하셨나무호흡 엇박자코를 곤다백목련꽃각질 되어 온몸에 낙화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嘉南 임애월 | 작성시간 19.12.27 하루가 한 생이고한 생이 하루인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