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 / 임애월 작성자嘉南 임애월|작성시간21.08.09|조회수37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낙화 임 애 월 꽃이 진다네가 떠난그빈 자리에고여 드는바람의 허무화석으로 굳어가는환하던기억의 빛 너머로그대 없는 하루가속절 없이 지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대규 | 작성시간 21.08.18 낙화의 심정이 그런것일가요좋은 시 함께하고 갑니다.^^^ 작성자들꽃 향기 | 작성시간 21.09.07 가을이 묻어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