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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시조, 동시

작성자고정현|작성시간22.05.30|조회수15 목록 댓글 0

                고정현

 

 

술이

잊게 하는 것

고픔

 

*나는 술을 음복으로 배웠다.

음복제사에 사용한 술을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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