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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시조, 동시

바다에 그늘은 없다

작성자고정현|작성시간23.03.11|조회수25 목록 댓글 2

아래 사진은 저희 아파트(1300세대, 13개 동)의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된 전광판에 소개 된 시 "바다에 그늘은 없다"입니다. 이 시가 발표된 것이 5년 전이며, 조치원에는 소개되지 않은 작품인데 어느 분께서 이렇게 소개를 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이 회사를 통해 어느 분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고마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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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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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嘉南 임애월 | 작성시간 23.03.23 오~ 정말 반갑네요~~~~~~ㅎ
  • 답댓글 작성자고정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24 범인을 잡아서 벌 주를 대접하려 했는데,
    40대 여성 분이시고 술은 안 드신다 하더군요.
    범인 찾는다 했더니 혹! 저작권료 때문이냐 하며 겁을 내기에....
    고맙다고 인사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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