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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책과 사진 한 장”을 소개하면서

작성자고정현| 작성시간22.06.20| 조회수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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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비 구향순 작성시간22.06.20 선생님 소설의 종자를 얻으셨군요.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정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21 글(시, 수필, 또는 소설)의 종자는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답니다.
    자신의 상상력을 극대화 한다면, 얼마든지 글을 만날 수 있지요.
    장마 소식은 있지만 매우 더운 날입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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