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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3.30|조회수9 목록 댓글 2

아픔 / 玄房 현영길 질병의 아픔 어둠의 그림자 손님 침묵의 순간! 시작 노트: 죽을 만큼 아팠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 무의 하게 느껴졌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죽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 보았습니다. 아픔이 너무 크다 보니 세상의 모든 것 작게 보였습니다. 얼굴 표정 목 가래 기침 두통 아픔 모든 것 나 혼자라는 것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그 누구도 자신을 되신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끝이 보였습니다. 그분의 사랑의 눈물자국 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도의 눈물 그분의 긍휼 하심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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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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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비 구향순 | 작성시간 22.03.30 외로우셧겠군요.
    그래도 잘 이겨내셔서 다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현영길 작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30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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