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카페회원 작품방

몰랐습니다.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4.02|조회수3 목록 댓글 0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눈물의 씨앗 말라버린 가슴의 눈물 심령[心靈]의 눈물! 시작 노트: 당신께서 날 그토록 기다리는 줄 몰랐습니다. 당신 심령[心靈]의 눈물이 나를 위한 눈물인지 몰랐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쓰라린 마음을 달래며 여전히 기도하시는 당신의 사랑 난, 몰랐습니다. 나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는 당신의 눈물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