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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5.23|조회수4 목록 댓글 0

사랑비/玄房 현영길 창가에 눈물 천성 흐르는 눈물 복음의 씨앗! 시작 노트: 하늘 복음 씨앗 내려온 그곳 사랑비에 젓어 옷 젓었는데, 우리네! 마음 깨닫지 못하는구나! 수많은 빗물을 흘러 보내 주셨는데, 그토록 사랑 눈물 자국 흘러 보내주었는데, 어찌 우리는 그분 사랑 깨닫지 못할까? 그대가 진정 그분의 빗물 되어 줄 수 없는가? 우리네! 삶 접을 때 그분 눈물 느낄 때는 이미 기회 없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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