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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쓰는 사랑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7.04|조회수2 목록 댓글 0

눈물로 쓰는 사랑 / 玄房 현영길 자녀 사랑 어찌 다 표현되겠는가? 모든 것 주어도 끝없는 사랑 부모 마음 아니겠는가? 자녀를 위한 고귀한 사랑 무엇 다 표현하겠는가? 예쁜 눈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큰 사랑 아니겠는가? 부모 사랑 어찌 값 측량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이 보다 더 큰 사랑 있다면 그대 믿겠는가? 부모님 사랑보다 더 큰 사랑 있다면 믿겠는가? 그 사랑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넓은 사랑이라네! 오늘도 그대 기다리는 탕자 아버지의 심정으로 기다리시는 그분 아는가? 멀리서 아니, 그대 문 앞 두드리는 그대 마음 어찌 열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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