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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7.21|조회수3 목록 댓글 0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詩 / 玄房 현영길 내 안 좌정하신 성령 하나님! 마음 아파할 때 성령님 아파하셨습니다. 마음 기뻐 춤출 때 성령 하나님 기뻐하셨습니다. 주님 자녀 마음속 좌정하시는 성령 하나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니 참, 신기하구나! 그대 마음속 누구 함께하고 있는가? 마음 문 노크하시는 그분 손길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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