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玄房 현영길
사랑하는 사람 가정 이루고
예쁜 두 아이 생겼네! 자라온 과정 속
참, 가정 행복함 느끼며 살아왔다네!
어느새 장성한 두 자녀 멋진
아들, 딸 성인 된 두 자녀 모습
그분 은혜 임 고백합니다.
우리네! 신앙 돌아보니
첫걸음 신앙생활 걸어온 삶
어둠 터널 그 수많은 과정
어느새 성장한 그분 자녀 되었다네!
우리네! 삶 속 터치했던 그 수 많
과정 속 늘 인도해 주신 그분
은혜 눈물 흐릅니다.
그대 진정 성장한 믿음 자녀인가?
아니면 아직도 더 자라야 할 사람인가?
오늘도 예쁜 그분 사랑 빠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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