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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7.23|조회수3 목록 댓글 0


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玄房 현영길 사랑하는 사람 가정 이루고 예쁜 두 아이 생겼네! 자라온 과정 속 참, 가정 행복함 느끼며 살아왔다네! 어느새 장성한 두 자녀 멋진 아들, 딸 성인 된 두 자녀 모습 그분 은혜 임 고백합니다. 우리네! 신앙 돌아보니 첫걸음 신앙생활 걸어온 삶 어둠 터널 그 수많은 과정 어느새 성장한 그분 자녀 되었다네! 우리네! 삶 속 터치했던 그 수 많 과정 속 늘 인도해 주신 그분 은혜 눈물 흐릅니다. 그대 진정 성장한 믿음 자녀인가? 아니면 아직도 더 자라야 할 사람인가? 오늘도 예쁜 그분 사랑 빠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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