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아침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7.30|조회수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소낙비 아침/玄房 현영길 성령 소낙비 내리는 아침 메마른 심령 찾아 떠나네! 지쳐 있는 영혼 울부짖는 너 성령 단비 생수와 같구나!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눈물 성령 단비 그대 찾아 떠나는 이 아침! 그대 깨어있는가? 아니면 자고 있는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