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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새야, 하늘 새야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8.05|조회수5 목록 댓글 0

하늘 새야, 하늘 새야 詩 / 玄房 현영길 창공 헤엄치는 새야 너의 날갯짓 아름답구나! 하늘 벗 삼아 더 높이 날아오르는 모습 더욱 아름답다네! 우리네! 인생 날갯짓 삶 살아오면서, 때때로 높이 오르다 내려온 삶 어느덧 젊은 사라지고 흰 백발 지팡이 벗 되었구나! 그래도 살아온 여정 그분 은혜 엮음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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