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카페회원 작품방

날 기억해 주소서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8.08|조회수3 목록 댓글 0

날 기억해 주소서/玄房 현영길 나의 주님 하루 천년 같다고 하심 그대여! 보고 싶습니다. 세상 더 가지길 원했고, 더 배우길 원하는 모습 고백합니다. 이 땅 당신 크신 사랑 어찌 빗물 표할 수 있을까요. 하루 또, 하루가 지나고 나면 뵐 수 있을까요. 욕심 눈 가려 당신 부르시면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 되지 말게 하소서. 하나 가지면 더 갚고 싶어 욕심 거울 비춘 모습 봅니다. 그대여! 기름, 등불 준비되었는가? 전 세계 신부 기다리는 것 기억해 주소서 당신 부르심 날 기억해 주소서! 오늘도 수많은 신부 당신 앞 나가는 모습 당신으로 인하여 봅니다. 이 땅 삶 회개 부흥 은혜 일어나게 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