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카페회원 작품방

추억만드는 하루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8.14|조회수6 목록 댓글 0

추억 만드는 하루 /玄房 현영길 아내 함께 걸어온 추억 다리 그 수많은 다리 걸으며 넘치는 기쁨 슬픔 다리에서 우린 웃고 울었다. 서로 잘못 감사 주지 못했던, 젊의 미소 다리 이젠 눈빛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추억 속 사라진 그대 미소 어느덧 긴 여정 추억 속 숨 쉬고 있다. 추억 만들어진 삶 속 잠시 후 회사 출근해야 한다. 아직도 남은 삶 터전 속 그 자리에서 기다리는 버스 잠시 후 달리는 차 몸 맡기며 추억 장으로 달려 보았다. 참. 세월 빠르구나! 멈추지 않는 그 수많은 추억 속 달리는 차 수면 취해 본다.

/div>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