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말갛게 내려앉은 날 작성자현영길 작가|작성시간22.09.14|조회수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가을이 말갛게 내려앉은 날/玄房 현영길 가을 말갛게 물든 날 마음 가을 낙엽 되어 흘러간다. 가을 한 해가 찾아오면 언제나 떠나는 너 온 세상 예쁜 물감으로 치장하고 떠나는 발길 그대 기다리는 나의 마음 가을 말갛게 물든 길 항상 채워주시는 당신 손길 발걸음 멈춤 날 마음 가을 되어 낙엽 자국 눈물 그려 놓고 가야 하는 인생길 내려앉은 그날 난, 임 만남 눈물 적시네! /div>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