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미소/玄房 현영길
가을 미소 짓고 있는데
나의 마음 울고 있구나!
그분 말씀 통해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는데
주님 받게 구원 길 없다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대 어찌 아니라 가르치는가?
그분 말씀 통하여 분명히 동성애 회개하라
하는데, 그대는 어찌 아니라 하는가?
그대 진정 명예, 물질, 학벌 중요한가?
그대 부르신 분 하나님이심을 어찌 외면하려 하는가?
전 세계 주님이 세우신 참, 목회자님!
일부 목회자님! 발람과 발락 이야기 아시는지요.
진정 그분을 위해 목숨 내려놓을 수 있는가?
어찌 주님 죄라 하는 것 어찌 아니라 하는가?
분명 주님 천국과 지옥 존재함을
성경 말씀 통해 말씀하고 있는데
그대 어찌 아니라 하는가?
그대 진정 세상 사람인가?
아니면 하나님 사람인가?
나의 주님 이 죄인
기억하여 주소서!